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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아이의 선천성기형때문에 가정을 떠난 아빠
조회수:561
2019-03-27 15:28:26

아이의 선천성기형때문에 가정을 떠난 아빠

열심히 두아이를 키우던 중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감사한 마음으로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한 성희씨. 진료를 받던 중 아이가 선천성 기형인 구순구개열을 앓고 태어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 남편과의 다툼이 잦아졌습니다. 아이의 기형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남편은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아이의 질병과 치료비 등을 문제삼으며 가족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혼자가 된 성희씨는 한부모가 되어 아이셋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하루아침에 한부모가 되어 힘들게 생활하는 성희씨의 아픔에 공감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덜어주고자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성희씨 홀로 감당해야 하는 현실

자신의 핏줄인 소중한 아이들을 두고 떠나버린 무책임한 남편에 대한 원망도 잠시. 오로지 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야 했습니다. 셋째는 태어나자마자 어려운 치료를 견뎌야 했고, 초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수차례의 수술과 병원 치료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눈에 이상도 발견되어 아직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첫째와 둘째는 여러가지 상황탓에 일찍 철이 들었는지 엄마에게 투정한번 부리지 못하는 착한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쉬지않고 일을 해도 아이의 구순구개열 수술비와 치료비, 4인가족 생활비 등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아이의 병원치료를 위해 직장에 양해를 구해야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한 직장에서 오래 일을 하는것도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기형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여서 남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 또한 쉽지가 않고, 성희씨가 일하러 가면 외로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만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들

아이들을 생각하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기지만, 혼자 세 아이를 키우며 마주하는 가혹한 현실에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을 훔친다는 성희씨. 아직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하지만 힘든 엄마를 생각하며 도와주려 애쓰는 두아이와, 비록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 평생 치료를 받으며 살아가야 하지만 성희씨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셋째. 아빠가 없지만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로써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는 성희씨의 작은 소망. 성희씨네 네가족이 아픔을 극복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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