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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베이비박스 아동의 삶을 응원해주세요
조회수:810
2019-03-22 11:23:26

베이비박스 아동 디딤씨앗통장 후원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는 지난해 베이비박스를 통해 시설로 입소되는 아기들을 위하여 모금을 실시하였었습니다. 많은 후원자님께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고 모여진 모금액이 50명의 아기들 이름으로 개설된 디딤씨앗통장에 5만원씩 적립되었습니다. 디딤씨앗통장으로 후원된 금액은 정부에서 월최대4만원까지 매칭후원하는 국가자산형성지원사업입니다. 디딤씨앗통장에 모여진 금액은 아동이 만18세가 되어 자립하여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금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베이비박스를 통해 귀한 생명들이 시설로 입소되었고, 아이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되어 다시한번 모금함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아동보육시설 60명 아동의 디딤씨앗계좌에 2개월동안 5만원씩 지원하고자 합니다.

 

신체적, 정신적 아픔을 겪는 아이들

베이비박스에 외롭게 놓여진 아기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신명아이마루. 이곳에서 아기들은 사랑으로 보살핌을 받습니다. 이름이나 어떤 인적사항도 없는 아기부터 꼭 돌아오겠다는 엄마의 약속이 담김 편지와 함께 들어오는 아기까지 수많은 아기들이 이곳에서 함께 합니다.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돌아오지 않거나, 여러 문제상으로 입양을 보낼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건강한 아기들도 있지만 태어나자마자 여러 질병으로 치료가 시급한 경우도 많습니다. 베이비박스 아기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시고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더욱이 아이들이 만18세가 되면 보호종료가 되어 홀로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데 시설의 힘만으로 아이들 모두의 자립을 돕기란 역부족입니다.

 

아이들의 보호종료 그 후를 위하여

사회적으로 베이비박스의 존폐에 대한 문제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사회 제도적인 문제가 개선되고 해결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수많은 미혼모 미혼부 그리고 버려지는 아기들이 생겨날것입니다. 현재는 기관에 도움과 보살핌을 받아 안전하게 자라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홀로 세상속으로 나가 자립하고 적응하며 생활해야 하는 아이들. 자라면서 수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보호종료 후 자신의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청소년기를 보내지 않도록 후원자님께서 마음을 보내주세요.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이들에게, 나를 응원하고 나의 성장과 자립을 도와준 천사같은 후원자님이 계신다는 사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과 용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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