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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최종후기]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이들
조회수:693
2019-03-08 13:32:06

351명의 천사님들께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 지난해 베이비박스를 통해 기관에 입소하는 아이천사들이 성장함에 있어 도움을 주고자 개설하였던 모금함에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금은 지난해 7월 무더운 여름부터 10월 말까지 3개월동안 진행되었으며 이 모금함에는 351명의 천사후원자님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의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디딤씨앗적립금

베이비박스 입소 아동지원을 위해 개설하였던 이번 모금함은 2,390,700원으로 모금완료되었으며, 베이비박스를 통해 신명아이마루로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모금액전액에 109,300원을 더해 250만원을 신명아아이마루측에 계좌이체 전달하였습니다. 모금함 개설당시 30명에게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시설에 생활하는 아동 50명에게 고루 사랑을 전하고자 사업대상수가 변경된점 알려드립니다. 시설로 전달된 금액은 현재 생활중인 50여명의 베이비박스 입소 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5만원씩 입금되었습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도 이번 모금과 별개로 베이비박스 아동들을 위해 매달 디딤씨앗통장에 자립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어딘가에서 울고있을 아기들

모금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수많은 아기들이 베이비박스 안에 놓여졌으며, 모금액 전달을 위해 신명아이마루를 방문했을때 베이비박스를 통해 기관으로 새롭게 입소한 아기들이 여럿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베이비박스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우리사회의 현 실정이 가슴아프고 답답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귀한 생명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의 관심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베이비박스에 대한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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