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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던 공간을 지켜주세요
조회수:1043
2018-11-05 10:11:26

 

 

아이들의 쉼터 어울마루를 지켜주세요.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비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고 있는공동체 쉼터 어울마루. 다들 어려운 형편이지만 조금씩 회비를 모으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4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점점 경기가 어려워지고 회비를 내지 못하는 가정도 늘어나고 주변의 후원도 하나둘씩끊기면서 운영에 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몇달째 월세도 밀린 상황이라 장소를
비워줘야하는 실정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서로 말도 통하지 않았던 아이들

아이들의 희망 꿈터였던 어울마루. 이 곳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댄스, 가야금, 한국어 등을 배우고 익히며 즐거운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학원에는 다니지 못하지만 이곳에서 부족한 공부를 함께하며 학업에도 큰 도움이 되었고, 댄스와 가야금 등을 배우며 한국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말도 잘 통하지 않았던 아이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었고 시간이 날 때마다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살핌을 받지 못해 외로웠던 아이들

학교에서는 문화차이와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어야했고 가정에서는 바쁜 부모님의 빈자리로 외로움을 느껴야했던 아이들...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해 힘들어했던 아이들이 어울마루에와서는 보살핌도 받고 멘토링을 통해 자존감도 높아지면서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아이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마음편히 쉴 수 있는 이 공간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현실에 아이들을 얼굴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어울마루가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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