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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승훈이가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조회수:765
2018-10-10 09:54:30

건강했던 승훈이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사고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와 여동생과 셋이 생활하지만 아빠가 없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너무나도 건강하고 밝고 착했던 승훈이.17년도 10월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승훈이의 생활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사고 직후 응급실로 이송 되었던 승훈이는 당시 왼쪽팔 골절, 갈비뼈 골절, 폐손상, 비장 파열, 치골 골절, 뇌손상과 출혈 등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의식이 없고 기계의 도움을 받아야만 호흡이 가능했던 승훈이는 경련 및 강직이 심해 링겔주사를 맞는 것 조차 힘이 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고 두달 후 기적처럼 돌아온 의식

설상가상 뇌압이 생겨 뇌가 옆으로 밀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만성경막하출혈수술을 받게 되었고, 수술 후에도 한달 넘게 의식이 없는 채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계속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점차 증상이 호전되고 사고가난지 두달 째 되는날 승훈이의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기적처럼 의식을 회복해 준 승훈이는 힘든 재활치료도 열심히 따라주었고 그렇게 조금씩 좋아지는 듯 보였습니다.

 

재발로 인해 또다시 뇌수술을 해야했던 승훈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는 기간이 정해져있다보니 재활을 위해 계속 병원을 옮겨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렇게 재활을 계속 하던 중 승훈이 뇌 수술했던 곳이 재발되어 만성뇌경막하혈종수술을 받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입원하여 재활치료에 있습니다. 현재 승훈이는 또래보다 인지와 언어가 늦고 기억력도 오래가지 않아 방금있었던 일도 까먹곤 합니다. 이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걷는 것도 여전히 불편하고, 손의 힘도 부족하여 물건도 자주 떨어트리곤 합니다.

 

모든 경제적 부담은 엄마의 몫

승훈이의 엄마는 승훈이 사고 이후 24시간 간호가 필요한 상황이라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었고, 승훈이의 여동생은 친정에 맡겨져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라에서 지원되는 기초생활수급비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치료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엔 어려운 상황. 승훈이는 사고 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재활치료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나 심성이 착하고 건강하고 밝았던 승훈이가 다시 예전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의 손길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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