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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규리와 엄마가 세상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조회수:1070
2018-07-09 16:43:01

 

어린나이에 홀로 감당해야 했던 시련들

23살 어린나이에 엄마가 된 규리엄마. 임신 후 6개월까지 병원도 같이 다니던 아이 아빠는 만삭이 되자 책임을 질수 없다며 홀로 떠나버렸습니다. 아이를 지우기엔 이미 너무 늦었기에 홀로 아이를 낳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를 낳은 후 홀로 겪어야 했던 세상의 시선과 수근거림.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마음을 위로해주는 사람을 만났고 규리가 두살이 되던 때 두번째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허나 임신사실을 알고 아이아빠는 또 홀로 떠나버렸습니다.

 

미혼모로 두 아이를 키우던 어느날

아빠가 다른 딸과 아들. 내 뱃속으로 품은 내가 지켜야하는 아이들이기에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홀로 열심히 아이를 키웠다는 규리엄마. 그러던 어느날, 둘째아이가 두돌이 되던 때 아이의 아빠가 찾아와 자기자식이라고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끝까지 지켜내고 싶었지만 그렇게 아이를 아빠에게 보내야했던 규리엄마.. 그 후 모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몸이 너무 좋지않아 찾은 병원에서 큰 병원 정신과로 가라는 의뢰서를 써주었다고 합니다. 섭식장애, 불면증, 대인기피, 공황장애, 불안증 등 복합성우울장애로 진단받아 고용량의 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인 규리엄마. 여기에 갑상선저하증과 디스크로 여러가지 치료를 병행해야만 하는 상황에 숨이 턱턱 막힌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
아빠가 다른 딸과 아들. 내 뱃속으로 품은 내가 지켜야하는 아이들이기에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홀로 열심히 아이를 키웠다는 규리엄마. 그러던 어느날, 둘째아이가 두돌이 되던 때 아이의 아빠가 찾아와 자기자식이라고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끝까지 지켜내고 싶었지만 그렇게 아이를 아빠에게 보내야했던 규리엄마.. 그 후 모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몸이 너무 좋지않아 찾은 병원에서 큰 병원 정신과로 가라는 의뢰서를 써주었다고 합니다. 섭식장애, 불면증, 대인기피, 공황장애, 불안증 등 복합성우울장애로 진단받아 고용량의 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인 규리엄마. 여기에 갑상선저하증과 디스크로 여러가지 치료를 병행해야만 하는 상황에 숨이 턱턱 막힌다고 합니다
 
미혼모라는 이유로 감당해야 했던 상처

아픈몸을 이끌고 구직활동을 하러 다녀보았지만 규리엄마에게 돌아온 건 또다른 상처들. 미혼모라는 이유로 그런 상황을 이용하려는 나쁜 사람들로부터 당한 모욕감과 언어폭력은 규리엄마의 마음에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 아이 소풍을 보내지 못하던 날, 소풍못가도 엄마랑 하루종일 놀 수 있어서 좋다고 엄마를 위로하던 딸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너무 미웠다는 규리엄마. 이런 삶을 살게하려고 낳은게 아닌데 하는 미안함에 가슴이 찢어진다고 합니다.

 

세상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한참 하고싶고 먹고싶은 것 많을 7살 규리는 모든 것을 다아는 어른처럼 늘 괜찮다고 말하는 속깊은 아이라고 합니다. 내년이면 학교에 가게 되는 규리. 규리엄마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활을 열심히 해서 규리에게도 세상에도 당당한 엄마가 되고싶다고 합니다. 현재 처한 모든 상황을 잘 정리하고 본업이던 요리사의 길을 다시 가고싶은 소망도 있다는 규리엄마.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꿈많고 젊고 열정넘쳤던 규리엄마의 모습을 되찾아서 규리와 행복한 새 삶을 시작하도록 여러분께서 많은 용기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금된 금액은 이사비용 및 치료비를 위해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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